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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가당겨서무릅이아프고 허리가아펐는데 네이버검색 인천이룸교회 이명호목사간증 창조의능력 악한영결박처리후 창조능력으로 인대가풀어지고 무릅이낫고 허리통증이 깨끗하게치유 낫게됨을감사합니다 |
건물을 얻기 전에 사람을 얻으라. |
건물을 얻기 전에 사람을 얻으라. 교회는성도들의모임이다.이것이진정한교회의정의이다.하지만개척을하면서가장유혹을많이받는부분이있다면재정적인자립과빠른시일내에부흥하는것이다.잘못된생각도아니고반듯이그렇게되어야한다.하지만조금만더개관적으로생각해보면자신의목회가진정한복음을위한것인지아니면자립과부흥을위한것인지분별을해야한다.수단과목적의순서가바뀌게되면목회현장의모습이달라진다. 재정적자립과... |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전환 |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전환(목회와 신학 2002년 4월호) 김인호 목사 1. 목회자를 자살하게 만드는 현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족한 개인의 목회 소명을 탓해야 할까요? 작은 시련조차 극복하지 못하는 나약함을 나무래야 할까요? 누가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걸까요? 개인적 한계를 꼬집기 보다 성직자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어야만 했던 그 상황을 종합해 보면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하려면 지하...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8.고잔제일교회 “전원교회의 비젼으로” 한기동 목사 교회는 무엇하는 곳일까요? “학교는 지식을, 병원은 건강을, 산업시설은 우리를 잘 살게 하기에 필요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교회는 학교가, 병원이, 산업시설이 주지 못하는 것을 주는 곳입니다. 즉, 교회는 양심의 가책에서 해방을 주는 곳입니다. 교회는 습관적인 실패에서 승리를 주는 곳입니다. 교회는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를 주는 곳... |
후임목회자에게 선교비 지원합니다. |
전철에서 도보로 4~5분 밖에 걸리지 않는 역세권 호지에 있습니다. 공기 좋고 전철소리 전혀 들리지 않음, 전도하기가 좋음 보증금 4,000 월 50 평수: 전체 53평, 예배당만 43평 성구비+ 시설비= 630만 받습니다(새로하려면 1500만원 이상은 들어가야함,후임자로 들어오시고는 싶으나 성물비 때문에 망설이시는목회자님에게는 최대한 편리를 봐드리겠습니다). ★ 특혜 :1년 동안 매월 선교비로 10만원씩 지원해드리겠습니... |
기독교장례절차 |
기독교장례절차 기독교 장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로서 슬픔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고, 고인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하나님께 위탁하는 예식입니다. 성도의 임종이 임박하면 교역자를 청하여 임종예배를 드리고 장례일정 및 제반 사항을 의논합니다.지나치게 슬픔을 표현하여 통곡하거나 큰소리로 기도하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생명을 낳게 하시고 거두시는 ... |
성묘예식(1) (2) |
성묘예식 (1)l. 지 침 (1) 조상의 유덕을 기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깨끗한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3) 몸도 깨끗이 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는다. (4) 묘소를 돌아보고 깨끗이 정리한다. (5) 묘소에 음식을 가지고 갔으면 하나님께 예배드린 후 둘러앉아 먹으면서 조상이 행한 기억할 만한 일들을 말하며 계속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6) 조상의 묘를 향해 절하는 것은 금한다. 2. 예식 순서 개식사... |
추석 가정예배 순서 (3) |
추석 가정예배 순서 (3) 1. 지 침 (1)때를 따라 햇빛과 단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다 (2)수고한 농부들(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3)음식을 장만하여 친척과 이웃과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눈다. (4)웃 어른들을 찾아 인사를 하고 성묘도 한다 (5)마지막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우리들이 내어놓을 열매는 어떠한 것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는다. 2. 예배순서 (※예배인도는 가족 중 어른이나 ... |
장례식 설교 요약 모음 |
장례식 설교 요약 모음 남겨진 자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제목: 위로와 소망 찬송: 539, 545 성구: 살후 2:16-17 1. 이별이 주는 선물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을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삶 자체에 대해 별 의욕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매의 아픈 마음을 들어 주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