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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 날개를 달자(22)] 개척교회 성장 새 돌파구, 하쓰람 |
[주일학교에 날개를 달자(22)] 개척교회 성장 새 돌파구, 하쓰람 강장식 목사(모두가행복한교회) 2011년 10월 17일 (월) 15:28:08 기독신문 * ‘4/14 창’ 전략에 눈 뜨세요 4~14세 복음수용 비율 월등… ‘하쓰람 사역’이 답이다 ▲ 강장식 목사 매년 1만 1000여 명 이상의 목회자들이 배출되고 이들 중 80%는 필연적으로 개척 외에는 다른 사역지가 없는 것이 현재 한국교회 현실이다. 그렇다면 개... |
아마겟돈 전쟁을 포함한 대환난 마지막 대접 심판(요한계시록 16:12-21),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성경본문] 요한계시록16:12-21절 개역개정12.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15.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 |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의 재앙 7천사의 7대접 심판(요한계시록 15:1-8),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성경본문] 요한계시록15:1-8절 개역개정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 |
땅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의 정체 - 말세의 거짓선지자와 666 짐승의 표(요한계시록 13:11-18),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성경본문] 요한계시록13:11-18절 개역개정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 |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전환 |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전환(목회와 신학 2002년 4월호) 김인호 목사 1. 목회자를 자살하게 만드는 현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족한 개인의 목회 소명을 탓해야 할까요? 작은 시련조차 극복하지 못하는 나약함을 나무래야 할까요? 누가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걸까요? 개인적 한계를 꼬집기 보다 성직자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어야만 했던 그 상황을 종합해 보면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하려면 지하... |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이 많아지는 이유 |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이 많아지는 이유 교회부흥이 침체를 맞고 있다. 이유는 많겠지만 교회의 옳지 못한 방향의 변화가 교인들에게 실망을 준 것이 대표적인 이유다. 대부분 결과로 나타나는 모순들은 원인에 의하여 발생되는 데도 원인은 모르거나 덮어두고 결과에 대한 비판으로 교회가 안과 밖에서 시련 아닌 시련을 겪고 있다. 이는 교회가 그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때 해결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결과는 교인...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7.신길교회 “사랑방 비젼으로 오래된 교회를 갱신하는” 이신웅목사 (성결교 신학대학원) 매년 9%이상의 경이적 성장을보이던 한국의 교회가 1988년을 기점으로 둔화되더니 1994년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성장이 멈추고 작금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있다. 월간 메세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일선 목회자들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보고자 이 시점에서도 계속 성장해 가는 교회들을 탐방해 보기로 했다. 그 첫 시... |
이런 교회라야 성장한다. |
20세기를 회고하고 21세기의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30대 교회 리서치 21세기엔 이런 교회라야 성장한다 한국 교회 성장의 현장 김재헌목사 지음 글을 열면서 21세기 한국교회의 성장, 희망은 있다. 한국교회의 성장은 지금까지 경이적이었다. 이로 인해 많은 구미교회들의 부러움을 산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에 따른 부정적인 요소가 너무나 많았다. 교회의 성장에 비해서 사회적인 신인도가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