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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향린교회(우리의 음악 가락) |
우리 음악과 가락으로 하나님의 제단을 쌓는 강남향린교회 징 - 예배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가 낮고 묵직하게 흐른다. 이어 열음 찬송으로 불러지는 ‘주께서 왕이시라’. 이어 ‘고백의 노래’. 상하고 찢긴 마음 주님께로 왔습니다. 말씀없이 복음없이 사랑없이 눈물없이 메마른 가슴으로 당신 앞에 섰습니다. 형제의 눈물 멀리하고 자매의 호소 외면한 죄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주께 용서 비옵나니… 입례송, 영광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