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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고상한 강남 아줌마 |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고상한 강남 아줌마로 남기를 원했지만 하나님께 이끌려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김양재 목사(55)는 늘 고상하게 살고 싶은 전형적인 강남 아줌마였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해 신학대와 예고 등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것은 그가 바라던 삶과 어울리는 '고상한' 일거리였다. 그렇게 20년을 살았다. 교회에서도 열심이어서 각종 모임을 주도했다. 그런... |
동안교회에 대한 성장분석 |
동안교회 성장에 대한 분석 ▶김동호 목사(동안교회)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교회를 성장한 교회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좀 우습지만 동안 교회 는 지난 4년동안 정확하게 장년 주일출석은 170% 그리고 교회 재정은 275% 성장하였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로서 나름대로 그동안의 성장이유를 분석해 보려고 한다. 같은 시대에 비슷한 상황속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동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수 있다면 더 큰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