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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료 | 자연적 전도(친절의 음모) / 스티브 쇼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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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전도(친절의 음모) / 스티브 쇼그린

이 음모의 전략은 하나님은 불신자들을 열정적으로 사랑하신다는 전제에 입각해 있다.
어떤 접근방식으로 접근해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비기독교적 사회의 이목을 끌 수 있겠는가?
섬기는 전도(servant evangelism)가 친절의 음모로써 얼마나 효과적인지
우리가 실제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섬길 때, 그것은 그들이 미처 깨닫기도 전에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 자체가 커다란 능력을 갖고 있다.
섬기는 전도의 목적은 예수님의 정신으로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허용할 때, 우리는 섬김 속에서 큰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우리의 봉사는 언제나 무료이다.

단순한 친절 행위를 받은 사람들은 기독교에 관하여 자신들이 이전에 받았던 것보다 휠씬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자리를 뜬다. 이런 행위들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면 복음에 관한 보다 깊은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전도는 올바른 말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드러내주는 것을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섬기는 전도=사랑의 행위(deeds)+사랑의 말(words)+적절한 시기
복음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활동 계획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하나의 과정이다.
우리는 추수를 기대하기 전에 심고 물을 주겠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안 된다.
섬기는 전도는 위험부담이 적은 모험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단순한 섬김의 행위들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강력하고 잊을 수 없는 씨앗으로 바꾸신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들은 말을 반드시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경험한 것은 결코 잊지 않는다.
사랑의 참된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로써 영원히 하나님 앞에 있다.
사랑의 경험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의 메시지를 향하여 열어준다.
어떤 사람의 인생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시작은 간단한 친절행위이다.
주의 영이 임하는 곳에는 재미도 함께 임한다.
예수님은 세상의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자였다.
우리 자신에게로 돌아가자.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그가 우리를 사용하도록 하자. 내가 단지 나 자신이 되고자 열망할 때, 성령님은 나를 통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임재하신다.

우리 자신을 성령님과 협력하는 사역자로 간주하고, 어떤 식으로든 그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내어드리기 시작하면 된다.
우리의 역할은 우리의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모든 선교적 모험은 위험부담과 은혜의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성령의 즉각적인 임재가 없이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높은 위험부담-높은 은혜 : 능력 대결(power encounter)
낮은 위험부담-높은 은혜 : 섬기는 전도
이 두 가지는 모두 하나님의 즉각적인 임재를 보여줌으로써 낯선 사람의 경계심을 풀어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일부를 선발하여, 위험부담과 은혜가 특별히 높은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기도 하실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낮은 위험부담-높은 은혜의 영역에 머물러 있도록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은 두려움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이 우리의 건강 상태를 드러내준다.
우리가 불신자들을 다루는 방법은 우리의 영적 건강의 본질을 보여주는 리트머스 시험지의 역할을 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참된 비전은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는 비전이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내부지향적이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 체계의 규칙과 활동에 사로잡혀 있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시절로부터 점점 더 멀리 여행해 갈수록, 그리스도로부터 동떨어진 삶의 모습의 실체와 접촉하는 일이 점점 적어진다.
불신자들을 어루만지기 위하여 나설 때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고 우리를 온전케 하여 치유를 전달하게 만든다.

주의 기름부음이 흘러들어옴(inflow)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더욱 많이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우리 노력의 흘러나감(outflow)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임재와 생명은 내가 상처받은 자들과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줄 때 존재하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군집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느끼는 공동체로 자연스럽게 모여든다.
괴로운 심령들을 만져주는 최선의 방법은 친절의 능력과 함께 그 상황에 뛰어드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민감해져야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실패 그 자체보다도 훨씬 더 나쁘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어떤 친절이 존재한다면, 혹은 어떤 동료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선한 일이 존재한다면, 머뭇거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지금 그 일을 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나는 다시는 이 길을 지나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새로운 차원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상처와 시련을 겪도록 허용하신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로 향하는 그 수직적 사랑은 다른 모든 사랑의 기초가 된다. 우리 이웃을 향한 수평적 사랑은 바로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전도에 능력을 부여하는 다섯 가지 발견
1. 친구처럼 대해주면 귀를 기울인다.
2. 섬겨줄 때 마음이 열린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로 가면, 하나님은 섬김을 받고자 하는 자기 중심적 옛 본성과는 전적으로 다른 새로운 본성을 우리에게 주신다.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써 새로운 본성에 따른 삶을 살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도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방법은 마음 대 마음이 아니라 머리 대 머리로 부딪친다.
인간의 마음은 섬기는 행위에 의하여 가장 빨리 움직여진다.
섬기는 전도는 우리를 마음에 빨리 접하게 하고 지속적인 충격을 미치도록 만들어 줄 수 있다.
3. 섬겨 주면 그리스도인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
섬김은 하나님 나라가 세상 속으로 전진해 들어가기 위한 촉매이다.
4. 메시지를 행하는 것이 메시지를 말하는 것보다 앞선다.
메시지를 말해준다 + 반응을 요구한다 = 전통적인 전도
우리가 말하거나 설교하거나 혹은 그들에게 말을 거는 마음 대신에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다가갈 때 그들은 매우 수용적이 된다.
먼저 우리의 행동으로 사랑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생명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사랑의 말을 제시해야 한다.
5. 수확이 아니라 심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먼저 성령이 이끌고 있지 않은 사람을 우리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지 못한다.

도시를 향한 대 사회활동에서 성공하기 위한 거대한 열쇠는 그 지역을 억압하는 요소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내가 실제적으로 무엇을 하면 됩니까? 라고 물어 보라.
섬기는 전도를 통하여 밖으로 손을 내밀 때, 우리의 지역사회를 참으로 섬기고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받지 않는다고, 섬기는 즐거움과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즐거움을 위하여 그렇게 한다고 재차 확인해 줄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섬기는 전도의 결과가 나타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최소한 6개월을 투자하라.
우리가 사람들을 섬길 때, 하나님은 복음의 메시지를 설명하고 누군가와 함께 영접기도를 할 기회를 제공해 주신다.
부정적인 반응 때문에 겁을 집어먹고 다음 사람에게 다가가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대외활동은 교회 성장이라는 부수적 효과를 낳는다. 그러나 우리가 섬김 활동을 하는 이유가 교회 성장이라면 우리는 고결성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정도 섬기는 전도에 참가하라고 도전하라
우리의 최우선적 목적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며, 분명히 서로 재미있게 보내는 것일 때 최선의 결과를 성취한다. 그 때 전도는 우리의 즐거움이 낳는 부산물이 된다.
우리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주님의 임재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성령님,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활동 위에 기름 부어 주옵소서. 이 간단한 사랑의 행위를 사용하여 당신의 실재하심과 사랑하심을 오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성장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일종의 생활방식이 되어 간다.

두려움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수록 소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전자 시대는 우리의 삶을 내향적으로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시간을 혼자서 보내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작아지고 있다.
이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괜찮으며 두 시간 이상 걸리는 활동계획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갔다 온 뒤에는 다과를 먹으면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
헌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그룹들은 자발적으로 지도자를 낳을 것이다.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어떤 기부금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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